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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궁합 궁금증 해결해드립니다

by Aussie민 Aussie민 2021. 10. 19.

별자리 궁합 을 알아보기 위해 한 유명하나 결혼 정보회사 ‘가연’은 최근 오픈 조사를 통해 25세 이상 39세 이하 전국 결혼하지 않은 남녀 각각 250명을 대상으로 '미혼남녀와 별자리 궁합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그 결과 20~30대 사이 미혼남녀 과반수 이상이 별자리 궁합 과 MBTI 검사를 해본 경험이 있다고 하지만, 이성을 만날 때 크게 생각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별자리 궁합

MBTI 성격 유형 검사에서는 최근 20~30대 사이에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MBTI 별 연애, 이상형, 별자리 궁합 등 이성에 관한 부분에 관심이 높은편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선 MBTI 검사를 실시한 경험에 대해서는 25.4%가 '없다', 그리고 나머지가 '있다'고 답했다. 그 중 여성은 86%, 남성은 63.2%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 나이별로는 30대가 68.4%, 20대가 80.8%의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성보다는 남성,, 20대보다는 30대가 MBTI에 관심이 더 낮은 것으로 풀이되고있습니다.

별자리 궁합

‘가연 관계자’는 “MBTI별 연애법 등은 한때 별자리, 혈액형 테스트가 트렌드였던 것처럼 요즘 MZ 세대 새로운 관심사”라면서 “무작정 믿을 필요는 없지만, 이성 사이에 충분히 궁금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관심사 안것은 맞는 것 같다”고 전하였습니다.

 

한편, 가연은 웹사이트를 통해 초혼, 재혼 등 서비스 분야별 가입비 확인, 성혼커플 후기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환불, 등급표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상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사 경험이 있는 74.6%에게 본인 스스로에게 MBTI를 물어봤을 때, 16개의 유형 중 가장 많은 비중을 보이는 것은 ‘INFP(12.1%)’였고, 2,3위는 ‘ISFJ(11%)’, ‘INFJ(8.8%)’였습니다. 이어 ‘ESFJ(5.9%)’, ‘INTJ(5.6%)’, ‘INTP(4.3%)’, ‘ESTJ(4%)’, ‘ISTP(3.8%)’, ‘ESFP(3.5%)’, ‘ISTJ(7.8%)’, ‘ISFP(7.5%)’, ‘ENFJ(7.2%)’, ‘ENTP(6.2%)’, ‘ENFP(6.2%)’, ‘ENTJ(4.8%)’,‘ESTP(1.3%)’ 보이고 있습니다.

‘남녀가 서로 만날 때 MBTI 유형을 생각하는지’ 질문에는 ‘ ‘보통이다(16.4%)’, ‘조금 고려한다(6.8%)’, ‘매우 고려한다(1%), 고려하지 않는다(47.4%)’, ‘별로 고려하지 않는다(28.4%)’ 로 보여주고 있다. 고려하지 않는다(75.8%) 대비 고려한다(7.8%)는 약 10배가량 낮은 수치였다. 미혼남녀 100명 중 70명 이상이 MBTI 검사를 직접 할 만큼 높은 관심이 있다고 보이나, 이성을 만날 때는 크게 고려하지 않는 셈이다.

 

또 다른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결혼하지 않은 남녀를 대상으로 궁합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미혼남녀 100명 중 60명 약 64.6%는 현재 연인과의 궁합을 알고 싶어 한다고 답을 했습니다.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궁합의 종류로는 '사주 궁합'이 56.1%로 가장 많은걸로 보이며 이어 '이름 궁합' 21.1%, '띠 궁합' 17.2%, '별자리 궁합' 3.2%, '혈액형 궁합' 2.2% 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혼 전 반드시 예비 배우자와의 궁합을 봐야한다고 생각한 비율은 남성(43.1%) 이 여성(51%) 보다 낮은걸로 보이고 있습니다.

혈액형, 별자리 궁합을 넘어 ‘유전자’ 궁합의 시대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일본 전문 기관 ‘NHK’는 17일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전자를 비교해 궁합을 보고 이성 교제를 시작하는 결혼을 위한 활동으로 불리우는 콘카쓰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었습니다. 이 궁합은 ‘DNA 곤카쓰’라고 불리웁니다.

 

‘DNA 곤카쓰’는 유전자 검사를 미리 한 남녀가 검사 데이터를 비교해 상대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가면을 쓴 여성과 남성은 행사장에 마련된 테이블에 마주 앉아,직업, 월급, 나이등을 묻지 않습니다. 오직 검사 자료만으로 상대방을 찾는다. 상대와 DNA 궁합을 0~100% 수치로 나타내는데 그 수치가 30% 이하면 ‘궁합이 좋지 않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반면 높은 수치가 나오면 맞선이 시작됩니다.

‘DNA 곤카쓰’는 특히 20대 이용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는 결혼 상대방을 효과적으로 찾아내려는 경향으로 보입니다. ‘곤카쓰’ 용어를 처음 만들어낸 일본 대학 주오(中央)대학의 가족사회학 야마다 마사히로(山田昌弘) 교수는 “(일본의 2030은) 거품 경제 붕괴 후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태어나 안전지향성이 강한 편이라 빨리 결혼해 안정된 가정을 꾸리고 싶어 한다”며 “‘DNA 곤카쓰’는 상대를 잘못 만날 위험을 줄이는 서비스 입니다. 이에 ‘일단 이용하고 보자’는 미혼남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5년 간 궁합, 작명분야, 사주, 관상의 전문가로 광주지역에서 활동해온 동운철학관 추재현 철학박사는 “부모의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았던 가정의 자녀일수록 아픈 경험을 교훈삼아 궁합에 더 관심이 많고, 부모의 결혼생활이 행복했던 가정의 자녀들은 재미삼아 보는 경우 외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다”며 “실제 결혼생활을 미리 알아보고 대비하기 위해서는 결혼 전에 궁합을 보는 것은 필수”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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